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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mcbasel

2024-12-08 애찬나눔

오늘 예배 후, 성도들이 함께 모여 애찬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. 맛있는 음식과 풍성한 교제가 어우러져 예배의 은혜가 더 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.


애찬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,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시간이죠. 오늘 준비된 음식들은 하나같이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고, 모두가 기쁨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.


특히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웃고 대화하며,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성도들 간의 교제는 믿음의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연결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어요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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